세계사

저자 : 이대영 

출판사: 나스카미디어 /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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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시해리어와 엑조세 미사일, 최첨단의 전자장비가 동원된 반면에 총검을 앞세운 장렬한 육탄전도 벌어졌던 전쟁, 남극해의 거친 바람과 폭풍우, 바위투성이의 「켄트」산, 그리고 신출귀몰하는 SAS의 무공이 탄생한 진원지-. 우리가 포클랜드 전쟁에 대해 알고 있는 단편적인 인상은 이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실로 잠잠할 만 하면 불거져 나오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직면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남대서양의 작은 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빚어온 영유권 분쟁이 마침내 전쟁으로까지 치달아갔던 그 과정을 차분히 되짚어 보는 것도 무척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대영(저자): 모형전문지 「취미가」초대 편집장, 군사전문지 「플래툰」초대 편집장을 역임한 저자는 군사연구가이자 모델러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모형전인 ‘유로 밀리테리아’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알기 쉬운 세계 제2차대전사”(전6권) 등이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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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로사리오 작전 해리어, 남으로 날다 제네럴 벨그라노의 최후 페블섬의 불꽃 산 카를로스에 상륙하다 구즈그린의 혈투 피츠로이의 참극 승자와 패자 포클랜드의 항공기: 아르헨티나 포클랜드의 항공기: 영국 포클랜드의 보병화기: 소총 포클랜드의 보병화기: 권총 포클랜드의 보병화기: 기관총 포클랜드의 보병화기: 기관단총(SMG)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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