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동화

저자 : 라 퐁텐느 번역 :  이영진  

출판사: 큰방 / 2003-07-23

제작형태 :

용량 : 358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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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프랑스의 대표적 우화작가 라 퐁텐의 우화 모음집. 운문으로 된 '우화시'에서 주옥편들만을 골라, 원작의 운율을 살려가며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소개했다. 많은 작가들의 작품에서 이야기를 소재를 찾아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낸 그의 뛰어난 재치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매미와 개미>를 포함해 총 101편을 담았다. <까마귀 나리가 입에 치즈를 물고 나무 위에 걸터앉아 있었다. 여우 나리가 치즈 냄새를 맡고 와서 말을 걸었다.>-까마귀와 여우 중에서..

  저자소개

라 퐁텐느(저자): (Jean de la Fontaine) - 1621~1695. 프랑스의 샤토－티에리 출생. 프랑스 루이 14세 시대 문인. 고전파 시인으로 우화의 장르를 완성했다. 대표작으로 <우화시집>, <필레몽과 보시스>, <미네의 딸>, 희극 <라고탱>, <마법의 술잔>, 서정 비극 <아스트레> 등이 있다.

이영진(번역자)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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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머리말 매미와 개미 까마귀와 여우 소와 같이 크게 되려는 개구리 두 마리의 노새 이리와 개 송아지와 산양과 양과 사자 동냥 주머니 제비와 조금만 새 도시 쥐와 시골 쥐 이리와 양 죽음의 신과 불행한 남자 중년 남자와 그의 두 애인 여우와 두루미 어린애와 선생님 수탉과 진주 참나무와 갈대 쥐들의 회합 원숭이 앞에서 여우와 재판하는 이리 두 마리의 소와 한 마리의 개구리 박쥐와 두 마리의 족제비 화살에 부상당한 새 암사냥개와 그의 동료 사자와 등에 솜을 실은 당나귀와 소금을 실은 당나귀 사자와 쥐 비둘기와 개미 우물에 빠진 점성가 토끼와 개구리 수탉과 여우 독수리의 흉내를 낸 까마귀 주노에게 호소한 공작 사자와 사냥하는 당나귀 양치기가 된 이리 왕을 요구하는 개구리들 여우와 산양 중풍과 거미 이리와 황새 여우와 포도 백조와 요리인 이리와 양 창고에 들어간 족제비 파리와 개미 당나귀와 강아지 개구리와 쥐 사슴에게 복수하려는 말 이리와 산양과 새끼 산양 이리와 어머니와 어린이 소크라테스의 말 그 자식들 종달새와 그 새끼와 밭주인 흙으로 만든 항아리와 쇠로 만든 항아리 낚시꾼과 조그만 물고기 꼬리를 잘린 여우 반수신(半獸身)과 나그네 농부와 그의 어린애들 황금의 알을 낳는 닭 사슴과 포도나무 토끼와 메추라기 전쟁에 나가는 사자 곰과 두 나그네 사자의 가죽을 쓴 당나귀 태양과 북풍 수탉과 고양이와 새끼쥐 여우와 원숭이와 짐승들 노인과 당나귀 물 속을 들여다보는 사슴 토끼와 거북 당나귀와 그 주인 동네 사람과 뱀 병든 사자와 여우 말과 당나귀 그림자 때문에 먹이를 잃은 개 페스트에 걸린 짐승들 황 새 처 녀 젖짜는 여인과 우유통 고양이와 족제비와 새끼 토끼 구두 수선쟁이와 은행가 사자와 이리와 여우 여자와 비밀 쥐와 굴 두 친구 쥐와 코끼리 점성술 당나귀와 개 학문의 이익 고양이와 쥐 급류와 강 이리와 사냥꾼 두 마리의 비둘기 원숭이와 표범 고양이와 여우 보물과 두 남자 사람과 뱀 돈을 묻은 남자와 그 친구 이리와 양치기들 귀를 잘린 개 상인, 귀족, 양치기와 왕자 이리와 여우 다뉴브 강의 백성 노인과 세 사람의 젊은이 늙은 고양이와 젊은 쥐 병든 사슴 가재와 그 딸 숲과 나무꾼 여우와 이리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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