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저자 : 이광주 

출판사: 서울창작패밀리 / 2004-10-28

제작형태 :

용량 : 53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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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부처보다 술과 개고기를 먼저 알아 버린 기승(奇僧) 주육달마(酒肉達磨) 폭풍천하의 세상에 대한 그의 안배는 기행(奇行)으로 이어지고 타구봉(打拘棒)에 의해 다듬어지는 젊은 화상 비룡(飛龍) 깊이를 알 수 없고 무공 성취 역시 알 수 없다 거칠 것 없고 가식 없는 강호행보(江湖行步) 그의 눈웃음에 여인들은 한숨짓고 그의 일수(一手)에 사마(邪魔)는 지리멸렬한다. 진정한 자유인(自由人) 비룡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강호는 들썩인다

  저자소개

이광주(저자): 본명 강관규.
1980년 <탈검낭군(脫劍郞君)>으로 무협계에 입문. 무협소설 60여 종 및 만화 시나리오 15여 종 집필.
대표작으로는 故 서효원 선생과 공동 집필한 <이척팔촌(二尺八寸)> <절대검절정도(絶對劍絶頂刀)> <대상객(大商客)> <문무지존(文武至尊)> 등 10여 종이 있다.

또 한때 <잔사시리즈>로 명명되어 폭발적인 선풍을 일으켰던 <폭풍전사(暴風戰師)> <절대전사(絶對戰師)> 등이 있으며, 여러 필명으로 내놓은 수십 종의 시리즈가 있다.
현재는 도서출판 유성의 작가로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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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序章　한 노승(老僧)과 한 아이의 만남 第一章　漠北에 부는 바람 第二章　女人과 늑대, 그리고… 第三章　천하제일의 파계승(破戒僧) 第四章　몸으로 하는 시주 第五章　암망둥이를 길들이는 法 第六章　흔들리는 여심(女心) 第七章　술과 개고기만 있다면 第八章　불꽃보다 더 타오르는 野望 第九章　男兒는 好色하다. 第十章　五號室의 손님 第十一章　天魔城의 少公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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