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화

저자 : 박철민 

출판사: 여명미디어 /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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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을 생각하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책에는 「쓰레기장에서 한 공부」를 비롯해 「대머리 바위」, 「시집가는 꼬리」, 「그린피스 환경 파수꾼」 등 6학년 어린이를 위한 환경동화 19편이 담겨 있습니다. 쓰다버린 물건을 태우면 다이옥신이란 물질이 나와 공기를 오염시킵니다. 이 책은 이처럼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상황을 통해 수질오염, 대기, 환경오염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일단 훼손된 자연은 몇 백 년이 지나도 원상 회복이 어렵다고 합니다. 재앙을 최소로 줄이고, 우리가 살아야 할 지구를 치료하는 길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환경 살리기에 나서는 것뿐입니다. 이 책은 절실한 환경 문제를 가슴 찡하게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의 형식을 빌어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박철민(저자): 추계 예술 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하였고 1995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육영회 특별상을, 1999년 한국어린이도서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코돌이의 발>>, <<한뫼벌 갈마바람>>, <<노란 우산이 좋아>>, <<참다운 친구>>, <<거인 쿠크의 키재기>>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환경이란? 자전거 행진곡 뜨거운 벌 수질오염 이대로 화석이 되고 말 거예요 대머리 바위 사라지는 바다농장 대기 오염 기침 소리 제비 등에 실려 온 라니냐 잠 못 이루는 서울의 밤 이층 구름 토양 오염 곱사등이 붕어 님비, 어깨동무하자 공해 옛날 옛적에 우리 지구는 쓰레기장에서 한 공부 시집가는 꼬리 환경보호 그린피스, 환경 파수꾼 빵박사의 빵나라 탐험 아빠의 고향 나들이 망쳐버린 여름 휴가 마지막 백조 권말 부록 낱말풀이 낱말퍼즐 인구 폭발과 환경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