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저자 : 최영철 

출판사: 북토피아 / 2003-07-23

제작형태 :

용량 : 80K

대출현황 :  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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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힘> 동인으로 활동중인 최영철! '일상으로서의 시'로 시인의 담백한 문학성은 작은 영토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작은 영토로 인하여 그의 건강한 시적 일상성은 더욱 값지고 귀하다. 최영철의 '21세기 임명장'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최영철(저자): 1956년 경남 창녕 출생.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시집으로『야성은 빛나다』『홀로 가는 맹인악사』『가족사진』,『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일광욕하는 가구』등이 있고 산문집으로『우리 앞에 문이 있다』가 있음.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국정원 뜰 상사화 소주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야성은 빛나다 여름 연장론 연탄을 보면 부끄럽다 철책에서 촘촘한 화석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