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와 NRG, 가수 이지훈, 신혜성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터뜨린 입담들이 빛나던…...
1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MBC '별이 빛나는 밤에'의 호기심 물음대전 코너.
딴 여자 만나면 애꿎은 '바람'을 피운다고 말하고,
숨바꼭질할 때 하필 '못찾겠다 꾀꼬리'를 찾아댄다.
아는 척하는 넘한텐 '니 팔뚝 굵다'고? 팔뚝하고 아는 척하는 거 하고 무슨 관계죠?
우리말처럼 재미있는게 또 있을까?
자, 정말로 궁금했던 것들을 이제 속시원하게 풀어보자.
재기발랄한 청취자들의 기막힌 발상과
와우밸리 편집부의 명쾌한 해답이 이 한 권에......
저자소개
성의 신비 연구회(저자)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1장 산꼭대기에선 왜 하필 야호라고 소리칠까?
-지식창고 : 겨울 이야기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나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어떻게 생겼나요?
2장 남자가 딴 여자와 사랑하면 '바람피운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지식창고 : 바람의 의미
-무서울 때나 긴장할 때 흘리는 식은땀은 정말로 식은 땀..인가요?
-숨바꼭질할 때 '못 찾겠다 꾀꼬리'라고 하는데.. 왜 하필 꾀꼬리인가요?
-헬륨가스가 들은 풍선 바람을 들이마시면 목소리가 왜 이상해지나요?
3장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게 사실일까?
-지식창고 : 대머리 이야기
-눈이 많이 와도 왜 천둥 번개가 치지 않는 걸까요?
-다른 사람이 간지럽히면 못참겠는데 왜 내가 하면 하나도 간지럽지 않은 걸까요?
4장 거짓말을 할 때 왜 침이나 바르라고 말할까요?
-지식창고 : 거짓말 감별법
-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 대부분이 석 자일까요?
-남자옷과 여자옷의 단추는 왜 다른 방향에 달려 있나요?
5장 남이 잘되면 왜 배가 아프다고 표현했을까?
-지식창고 : 배꼽과 때
-잠 잘 때 침은 왜 흘릴까요?
-소리 없는 방귀는 왜 냄새가 지독할까요?
-썰렁하거나 오바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닭살이 생기나요?
6장 다리를 떨면 왜 복이 나간다고 할까요?
지식창고 : 사람 다리 닭다리
라면을 먹고 자면 왜 얼굴이 띵띵 붓는건지?
남자와 여자 정신 연령의 차이는 왜 나타나는 걸까요?
7장 왜 귀가 간지러우면 남들이 내 욕을 하는거라고 하나?
-지식창고 : 귀로 듣는 욕
-반갑지 않은 손님이나 재수 없는 사람이 오고나면 왜 소금을 뿌리라..고 하는걸까요?
-왜 남자애들은 여자아이 치마를 들추며 아이스케키..라고 하는걸까요?
8장 왜 돈 안쓰는 사람을 짠돌이라고 부를까?
-이를 뽑고나서 그 이를 왜 지붕으로 던지는걸까요?
-눈에 멍들면 왜 하필 계란으로 문지르나요?
-물음표..는 왜 ? 이런 모양일까요?
9장 짝이 안맞는 아이를 왜 깍두기라고 부를까?
-지식창고 : 깍두기 심화학습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면 수술을 못한다구 하던데 진짜인가요? 아님.. 손톱을 뽑아야 한다던데 궁금합니다.
-곤충도 땀이 날까요?
-개미가 63빌딩에서 떨어지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죽을까요..?
2부 정성화, 박희진과 함께 한 호기심1장 왜 병을 잘 못고치는 의사들을 가리켜 돌팔이라고 하나요?
-남, 여.. 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2장 니 팔뚝 굵다는 말은 왜 생겼을까?
-지식창고 : 팔뚝 굵은 남자
-만약에 날씨를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3장 전화할 때 왜 '여보세요'라고 말하죠?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은 어디서 유래되었나요? 그런 뜻은 다른 꽃에 더 어울릴 것 같은데…
-장례식에서 조의를 표할때 왜 국화꽃을 사용하나요? 다른 나라도 국화꽃으로 조의를 표하나요?
-뒤에서 남의 욕을 하는 사람을 보고 '뒤에서 호박씨깐다' 라고 말하는데 왜 그런 표현이 생겼나요? (박지원)
4장 왜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지요?
-지식창고 : 매운 맛 연구
-이 세상의 모든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완전번역기가 나온다면?
-지식창고 : 완전번역기가 있는 세상
5장 봉숭아물이 첫사랑을 이루게 한다는 말은 왜 나왔을까?
-지식창고 : 봉숭아와 봉선화
-개발단계에 있는 화상전화가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과연 어떻게 사회가 변화할까요?
*참고 : 책 소개에는 혹시 이런 유형이 더 나을지 몰라서 만들어봤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질문들
-산꼭대기에선 왜 하필 야호라고 소리칠까?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하나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은 어떻게 생겼나요?
-남자가 딴 여자와 사랑하면 '바람피운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숨바꼭질할 때 '못 찾겠다 꾀꼬리'라고 하는데.. 왜 하필 꾀꼬리인가요?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게 사실일까?
-왜 병을 잘 못고치는 의사들을 가리켜 돌팔이라고 하나요?
-니 팔뚝 굵다는 말은 왜 생겼을까?
-거짓말을 할 때 왜 침이나 바르라고 말할까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 대부분이 석 자일까요?
-남이 잘되면 왜 배가 아프다고 표현했을까?
-다리를 떨면 왜 복이 나간다고 할까요?
-왜 귀가 간지러우면 남들이 내 욕을 하는거라고 하나?
-반갑지 않은 손님이나 재수 없는 사람이 오고나면 왜 소금을 뿌리라..고 하는걸까요?
-여자 아이들이 치마를 입고 가면 남자 아이들이 '아이스케키' 하면서 치마를 들추는 이유?
-이를 뽑고나서 그 이를 왜 지붕으로 던지는걸까요?
-물음표..는 왜 ? 이런 모양일까요?
-짝이 안맞는 아이를 왜 깍두기라고 부를까?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면 수술을 못한다구 하던데 진짜인가요?
-전화할 때 왜 '여보세요'라고 말하죠?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은 어디서 유래되었나요?
-장례식에서 조의를 표할때 왜 국화꽃을 사용하나요?
-뒤에서 남의 욕을 하는 사람을 보고 '뒤에서 호박씨깐다' 라고 말하는 건 왜죠?
-왜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하지요?
<기타 청취자 호기심들>
무서울 때나 긴장할 때 흘리는 식은땀은 정말로 식은 땀..인가요?
헬륨가스가 들은 풍선 바람을 들이마시면 목소리가 왜 이상해지나요?
비와 눈은 성분이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비가 올 땐 천둥번개가 자주 치는데
눈은 많이 와도 왜 천둥 번개가 치지 않는 걸까요?
다른 사람이 나를 간지럽히면 너무 간지러운데 왜 내가 하면 하나도 간지럽지 않은 걸까요? 남과 여.. 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남자옷과 여자옷의 단추는 왜 다른 방향에 달려 있나요?
잠 잘 때 침은 왜 흘릴까요?
소리 없는 방귀는 왜 냄새가 지독할까요?
라면을 먹고 자면 왜 얼굴이 띵띵 붓는건지?
남자와 여자 정신 연령의 차이는 왜 나타나는 걸까요?
눈에 멍들면 왜 하필 계란으로 문지르나요?
곤충도 땀이 날까요?
개미가 63빌딩에서 떨어지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죽을까요..?
이 세상의 모든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완전번역기가 나온다면?
봉숭아물이 첫사랑을 이루게 한다는 말은 왜 나왔을까?
개발단계에 있는 화상전화가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과연 어떻게 사회가 변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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