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천사의 가루?
인류의 마지막 전쟁은 아마도 마약과의 전쟁이 아닐까? 마약은 본래 어떤 용도로 만들어져서 언제부터 마약으로 사용된 것일까? 각각의마약은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최초의 환각제들][환각제 시시비비][약이냐 독이냐]의 주제를 통해 마약에 대한 올바른 앎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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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밸리편집부(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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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최초의 환각제들]
1. 환각제를 먹고 기꺼이 죽었던 인간 제물들
2. 선인장을 먹으면 몽롱해진다는 말은 사실일까?
3. 아프리카에 환각제를 도입한 원조는 피그미족?
4. 광대버섯을 먹은 사람의 오줌이 더 독한 환각제라는 것은 사실일까?
5. 나팔꽃 씨앗을 먹으면 정말 환각에 빠질까?
6. 담배는 인디언들의 의식용 마취제였다
7. 남미 인디언들은 왜 항문으로 환각제를 주사했을까?
[환각제 시시비비]
1. 마약! '천사의 가루'?
2. 코카인과 필로폰 어느 쪽이 더 나쁠까
3. 헤로인과 모르핀 중 어느 것이 더 중독성이 강할까
4. 마리화나는 정말 해가 없는 것일까
5. 본드에도 금단증상이 있을까?
6. 체체파리는 마약파리?
[약이냐 독이냐]
1. 아편은 가정 상비약?
2. 환각제를 먹으면 늘 기분이 좋아질까?
3. 뜨거운 온천에 들어가면 뇌에는 마약성분이 퍼진다.
4. 코카콜라에 코카인이 들어 있었다?
5. 마취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상처를 치료했을까?
6. 금병매의 서문경이 먹고 죽은 약은?
7. 진통제 모르핀이 아편에서 처음 분리된 것은 언제일까?
8. 환각제 엑스터시는 해를 끼치나?
[시시콜콜 궁금해]
1. 코카인 1kg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2. 압수된 환각제는 그 뒤 어떻게 하나
3. 30분밖에 약효가 지속되지 않는 코카인이 왜 1급 마약일까?
4. 죽음의 백색가루, 필로폰이란 무슨 뜻일까?
5. 헤로인 중독자들은 왜 정맥주사를 즐기나?
6. 환각제를 무기로 만들 수는 없을까?
7. 엘비스 프레슬리가 마약수사관?
8. 영국과 중국의 아편전쟁의 원인이 바로 차?
9. 중국 황제가 먹은 불로장생 약의 성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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