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동화

저자 : 유창근, 손명희, 문삼석, 이진호, 오순택, 정두리, 최향숙, 김종상, 박화목 

출판사: 흰돌 /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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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자연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찮은 벌레들도 유심히 보면 사랑스런 물건처럼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줄 개구리, 고추 잠자리, 캥거루가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곳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겁니다. 엄마에게 배운 사랑을 배풀 상대를 찾게 되는 거지요.

  저자소개

유창근(저자): 아동 문학가, 시인, 문학 평론가로 등단 지금 문학 박사이며 문예 창작 학과 교수 '한국 아동 문학회' 및 '한국 창조 문학가 협회' 부회장 평론집 <문학과 인생>등 30여 권을 펴냄

손명희(저자): 1986년 <아동 문학 연구>에 동시 당선 1987년 <월간 문학>에 동시 당선 아동 문학 '풀꽃' 동인회 회장 동시집 <풀꽃은 풀꽃끼리> <꽁꽁 감춰 둔 비밀 하나>를 펴냄

문삼석(저자): 1941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남 1963년 <조선 일보> 신춘 문예에 동시 당선 대한 민국 문학상, 세종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을 받음 동시집 <산골물> <이슬> <우산 속>등을 펴냄

이진호(저자): 시전문지 심상에 박목월 선생님의 추천으로 시인이 되었고 세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현재 대덕전자라는 전자부품 회사의 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 달이 뜨는 곳으로 (청하) - 지상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하나가 별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소담) - 장미, 여름 내내 각혈하다(모아드림)

오순택(저자): 1990년 대한 민국 문학상을 받음 1998년 박홍근 아동 문학상을 받음 동시집 <풀벌레 소리 바구니에 담다> 등 10여권의 동시집을 펴냄

정두리(저자): 1984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에 동시 당선 새싹 문학상, 세종 아동 문학상을 받음 <서로 간지럼 태우기> 등 6권의 동시집과 여러권의 시집을 펴냄

최향숙(저자): <현대시> <월간 문학> 으로 등단 제 15회 한국 아동 문학상을 받음 동시 '큰 울보 작은 울보'가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 <읽기 3-1>에 실림 시집 <집보는 햇살>(1983년)등 5권을 펴냄

김종상(저자):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96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대통령 표창,대한민국문학상,어린이문화대상,대한민국동요대상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유석초등학교 교감으로 있으며 교육부 독서교육발전 자문위원,한국어린이 시 사랑회 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저서) 흙손 엄마 생각하는 돌멩이 여우 대왕 우리 식구 네눈이

박화목(저자): 황해도 출생. 숭의 여전. 서울 신학대. 교원대 강사역임. 한국 문인 협회 이사.'한국 아동 문학회' 명예 회장. 현재 어문 교육 연구소 위원 교수.
대한 민국 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 민국 문화 훈장을 받음.
가곡 '보리밭'과 동요 '과수원길'을 지음.
<꽃이파리가 된 나비> 등 20여 권의 책을 펴냄.

  작가의말

  목차

내이름 - 정두리 숫자 쓰기 - 최향숙 도토리 모자 - 문삼석 대추알 - 이진호 잠자리 - 김종상 파리 - 문삼석 개구리야 - 박화목 짱아 - 손명희 무당벌레 - 오순택 캥거루 - 오순택 밀잠자리 - 유창근 새 한 마리 - 정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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