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서 이다음에 무엇이 될까?
아름다운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내가 커서 이 다음에 >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장래의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 동화입니다.
책이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다양한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은 환상일 수도 있고, 실현 가능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다음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 거야. 그래서 아주 훌륭한 일을 할 거야.' 라는 생각 자체가 바로 장래의 꿈인 것입니다.
<내가 커서 이 다음에 >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 나아가 장래의 꿈과 희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꿈과 사랑, 희망이 가득 담긴 그림동화로 아이의 가슴에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십시오.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동화구연은 특히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 쉽고 빠르게 받아들입니다. 동작 하나 하나가 귀여운 애니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꿈이 영글어갑니다.
저자소개
선안나(저자): 1990년 새벗문학상 수상,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1995년 한국어린이도서상, 1998년 세종아동문학상 수상.
작품으로는 <이삭이와 콩점이> <길 잃은 페르시아 왕> 등이 있다.
현재 서울산업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임연옥(삽화가): 제3회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숍을 수료하였으며, 한국출판미술 신인대상전에서 황금도깨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민음사, 한국프뢰벨, 예림당, 두리두리, 대교 등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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