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

저자 : 강원희 삽화 :  황순선  

출판사: 두산동아 / 2003-07-23

제작형태 :

용량 : -

대출현황 :  대출 가능

예약현황 : 0

전체(FLASH)

  작품소개

동,실물의 공생 관계를 소재로 꾸민 그림 동화책. 악어와 악어새, 개미와 진딧물, 조개와 속살이게, 말미잘과 흰동가리의 전 4 권으로 구성된 그림책으로 친구와 이웃의 소중함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생김새나 이름이 다소 어린이들에겐 생소할 수 있지만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른 동,식물이 어떻게 서로 도우며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이웃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책.

  저자소개

황순선(삽화가): 숙명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원을 졸업(광고 디자인 전공)하였으며, 상명여대, 인덕전문대, 동신전문대에 출강하였다. 한국시각정보 디자인학회, 한국디자인학회, 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신흥전문대 산업디자인과 전임강사로 재직중이다.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에서 특,입선하였으며, '93 매일 유업캘린더, 번역서 '아이들이 그린 그림' 외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를 다수 제작하였다.

강원희(저자):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교육방송 집필위원,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 계몽아동문학상, MBC창작동화 대상, 세종아동문학상 수상 동화집 <빨간 구름 이야기><화가와 호루라기><휘파람 부는 허수아비><북청에서 온 사자> < 별들은 휘파람을 분다> , 동시집 < 날고 싶은 나무 > 등이 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