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동화

저자 : 보물섬 삽화 :  이진아  

출판사: 돌베개어린이 / 2003-07-23

제작형태 :

용량 : -

대출현황 :  대출 가능

예약현황 : 0

전체(FLASH)

  작품소개

세 살은 언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 언어 능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것은 귀를 통해 얻는 생생한 체험입니다. 세 살 배기 아기 그림책에는 리듬이 있고, 음감이 풍부한 말들이 가득 들어 있답니다. 그 말을 하나 하나,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아이의 마음에 한알 한일 살아 있는 말의 씨앗을 뿌려 주세요.

  저자소개

보물섬(저자): 좋은 책 속에는 보물섬으로 가는 지도가 숨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그 지도를 스스로 발견하게 되지요. 어린이들이 신나게 보고 꿈꿀 수 있는 책, 재미나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책, 그래서 자기만의 세계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을 기획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모임이 보물섬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씨앗들은 느림보야』, 『딴지는 멋쟁이』, 『뚱보는 괴로워』, 『잠들 때 하나씩 들려주는 이야기』, 『숨은 쥐를 잡아라』, 『잠자는 공주』등이 있습니다.

이진아(삽화가): 1962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응용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자기만 아는 바름이』(올챙이 그림책), 『거꾸로 도깨비』(올챙이 그림책)를 그렸고, 『곰돌이 아기그림책』, 『내 마음대로 된다면』도 만들었습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