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저자 : 주디 세인들린 판사 번역 :  이승숙  

출판사: 나라원 /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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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현대여성을 위한 든든한 삶의 지침서 미국의 가정법원 판사로 활동중인 저자가 법률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아내이자 어머니, 생활인으로서의 경험에 대해 쓴 책이다. 남성과의 만남, 사랑, 직장, 결혼, 이혼, 자녀교육 등 여성이 일생동안 거쳐야 하는 일반적인 문제뿐 아니라, 직장 내의 성폭력, 청소년 문제 등 사회문제와 관련해 여성의 할 일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주디 세인들린 판사(저자): 1942년 출생 미국에서 가장 솔직한 판사들 중의 한 사람인 저자는 스스로를 터프하면서도 공정한 뉴욕 가정 법원의 판사였다고 소개한다.
현재 그녀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루는 TV법정쇼 '판사 주디 Judge Judy'를 주재하는 재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가정법원체제를 냉철하게 사실적으로 비판한 베스트셀러 '뻔한 거짓말을 하지마라 Don't Pee on My Leg and Tell Me It's raining'의 저자이기도 하다.
주디 판사는 뉴욕의 대법원 판사인 제리 세인들린과 결혼했고, 현재 다섯 아이의 어머니이다.

이승숙(번역자): 덕성여자대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영한번역과정 수표, 영어 강사를 함. 역서로 『마지막 기회』 『특별한 선물』등이 있음.

  작가의말

  목차

시작하며 제1장 자신에게 정직하라 제2장 지배하기 위한 섹스 제3장 사랑도 진실을 막을 수가 없다 제4장 룰을 읽혀라. 그런 뒤에 게임에 임하라 제5장 자신을 위해 살아라 제6장 황소를 춤추도록 할 수는 없다 제7장 실패자는 인격자가 될 수 없다 제8장 그냥 두어도 잘 자란다 제9장 당신도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제10장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