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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현종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2003-07-23

제작형태 : BOOKCUBE(B-612)

용량 : 112K

대출현황 :  대출 가능

예약현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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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설명글 저자에 대한 소개글 작가의 한마디 책의 목차 독자들의 서평 독자들의 한줄서평

  작품소개

오늘의 문학이 반드시 고통의 언어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인 정현종이다. 정현종은 고통의 한국 문학 속에서 기쁨의 언어를 노래해온 아주 예외적인 시인이다. 정현종의 기쁨의 언어는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도 아니고, 거짓 행복과 거짓 화해의 세계에 함몰되는 데서 비롯되는 것도 아니다. 이 기쁨의 언어는 제도화된 억압의 은폐를 민감하게 포착하되, 그 구속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구성하는 데로 나아간다. '구속된 상태에서 구속에 대한 부정에 의해서만 예술은 자유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아도르노의 언술을 정현종의 기쁨의 언어는 한편으로 껴안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성큼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1965년에 등단한 이래 4 19 세대의 시, 한글 세대의 시를 대표하는 몇 안 되는 시인들 중의 하나로서 30여 년을 일관되게 수행해온 정현종의 시업은 이제 기쁨의 언어의 지극한 경지에 이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현종은 단순한 문명 비판자요 자연 찬미자인 것이 아니다. 정현종이 비판하는 것은 문명 자체가 아니라 억압된 문명이며 찬미하는 것은 자연 자체가 아니라 억압 없는 자연이기 때문이다. 정현종은 억압 없는 세계의 이미지, 자유의 이미지를 자연 및 자연과의 교감으로부터 길어내는 것인데, 그 이미지를 문명에 투사할 때 문명은 그것이 은폐한 과잉 억압을 드러내며 억압 없는 문명의 가능성을 시험받게 된다. 여기에 정현종의 해방의 시학의 요체가 있다.

  저자소개

정현종(저자):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버지 정재도씨와 어머니 방은련씨의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살 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까지 경기도 화전(花田)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는데, 이때의 자연과의 친숙함이 그의 시의 모태를 이룬다.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신태양사·동서춘추·서울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재직하였다. 그 후 1974년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돌아와서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를 지냈다. 그리고 1982년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재직중이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등장한 그는 지금까지 쉬임없는 창작열과 언제나 자신의 시세계를 갱신하는 열정으로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등의 시집과 『고통의 축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 등의 시선집을 상자했다. 그는 또한 독특한 시론과 탁월한 산문을 모은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숨과 꿈』 『생명의 황홀』 등을 펴냈으며, 시 번역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예이츠, 네루다, 로르카의 시선집을 번역 출간했다. 한국문학작가상·연암문학상·현대문학상·이산문학상·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2) 숨과 꿈
(1995) 나는 별아저씨
(1994)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1992) 한 꽃송이
(1995) 세상의 나무들
(1999) 갈증이며 샘물인
(1996) 이슬
(1999) 정현종 시전집 (1-2)

  작가의말

 

  목차

[기획의 말] [고통의 축제] 독무 화음 외출 교감 그대는 별인가 붉은 달 철면피한 물질 사물의 꿈 1 나는 별아저씨 [나는 별아저씨] 불쌍하도다 고통의 축제(祝祭) 2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창(窓) 공중에 떠 있는 것들 1 돌 공중에 떠 있는 것들 2 나 공중에 떠 있는 것들 3 공중에 떠 있는 것들 4 다시 술잔을 들며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섬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잔악한 숨결 초록 기쁨 하늘의 허파를 향해 거지와 광인(狂人) 벌레들의 눈동자와도 같은 가객(歌客) 달도 돌리고 해도 돌리시는 사랑이 느낌표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품 몸뚱어리 하나 정들면 지옥이지 시창작(詩創作) 교실 태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천둥을 기리는 노래 자[尺]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나의 자연으로 길의 신비(神秘) 갈대꽃 바보 만복이 좋은 풍경 쓸쓸함이여 환합니다 올해도 꾀꼬리는 날아왔다 요격시 2 청천벽력 한 숟가락 흙 속에 한 꽃송이 사자 얼굴 위의 달팽이 나무 껍질을 기리는 노래 들판이 적막하다 [세상의 나무들] 그 두꺼비 스며라 그림자 구름의 씨앗 이슬 세상의 나무들 내 어깨 위의 호랑이 꽃잎 밤하늘에 반짝이는 내 피여 바다의 열병(熱病) 그 꽃다발 석벽(石壁) 귀퉁이의 공기 헤게모니 날개 그림자 [나의 시를 말한다] 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연보]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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